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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현금영수증 잘 챙기면 연말정산 170만원 소득공제
김미애
2006-0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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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영수증 잘 챙기면 연말정산 170만원 소득공제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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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연봉 3천만원 봉급생활자 기준

올해(2005년)부터는 기존의 신용카드, 직불카드 사용금액은 물론 물건 등을 구입한 후 현금영수증을 잘 챙겨두면 이를 모두 합산해서 연말에 소득공제를 받을 수 있다.

소득공제를 받을 수 있는 금액은 신용카드 등 사용금액의 연간 합계액이 총 급여액의 100분의 15%(즉 연봉이 3000만원이면 450만원)를 초과하는 경우 초과금액의 100분의 20에 해당하는 금액을 연간 500만원 한도로 소득공제를 받을 수 있다.

물론 사용금액에는 본인의 사용액 외에도 배우자 및 자녀, 생계를 같이하는 부모(장인 등 배우자의 부모 포함)가 사용한 금액에 대해서도 소득공제를 받을 수 있다. 다만 연간소득금액의 합계액이 100만원을 초과하는 가족의 사용금액은 공제 받을 수 없다.

이런 공제혜택 규정을 바탕으로 실제로 연 급여가 3000만원인 봉급생활자가 올 연말정산시 소득공제를 받을 수 있는 금액은 얼마일까. 미리 계산해 봤다. 

연간 총 급여액(비과세소득을 제외한 금액)이 3000만원인 A씨는 2004년도에 신용카드로 500만원을 사용해 총 급여액의 10%인 300만원을 초과한 200만원의 20%인 40만원의 소득공제 혜택을 받았다. 

A씨가 현금영수증제도가 시행된 올 한해동안 신용카드로 500만원, 현금으로 800만원을 사용하고 현금영수증을 꼬박꼬박 챙겨놓았을 경우 올 연말정산시에는 신용카드로 사용한 500만원과 현금영수증 800만원(총 1300만원)에 대해 총 급여액의 15%인 450만원을 초과한 850만원의 20%인 170만원의 소득공제 혜택을 받을 수 있게된다.

지난해 연말정산때보다 무려 130만원의 소득공제를 더 받을 수 있는 것이다.